서울시가 정부 방역조치 강화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50만명에게 '소상공인 지킴자금'을 업체당 100만원씩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 이번 지원대책은 정부의 손실보상 틈새를 메우는데 방점을 두었고 ①소상공인 지원(6,526억원) ②피해 집중계층 지원(1,549억원) ③ 방역인프라 확충(501억원)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. 서울시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 홈페이지 지킴자금 신청은 온라인으로 24시간 가능한데요.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 홈페이지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PC나 휴대폰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, 휴대폰 본인인증 후 접수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본인인증을 공동인증서로 하는 경우에는 PC에서만 가능합니다. 목차 서울시 지킴자금 ..
더 읽기